배민 스타트업

행사 스케치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현장 교류 행사 스케치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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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들과 관계자들로 활기가 가득 찼습니다. 해외 유망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외국인 창업 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의 일환으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현장 교류 행사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본 대회 참여자들에게 배민의 창업 히스토리와 노하우, 그리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향한 배민의 방향성을 알리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스타트업 대표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된 그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탁 트인 채광과 독창적인 인테리어, 배민스타트업스퀘어 공간 투어

 

행사의 첫 순서로 참여자들은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투어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1층 넥스트라운지를 시작으로, 팀 규모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2~3층 오피스 공간과 IR 피칭 등 투자자와의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4층 트랙존을 차례로 둘러보았습니다. 이어 배민의 대표적인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우아한테크코스’ 교육이 진행되는 12~13층과 탁 트인 채광 속에 휴식을 선사하는 14층 라운지까지 이동이 이어졌는데요. 쾌적한 환경과 밝은 채광, 그리고 배민 특유의 위트 있고 편안한 공간 디자인에 투어 참가자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과 인상 깊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전단지 줍던 시절부터 유니콘까지"… 해외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전한 배민의 성장 인사이트

 

공간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지하 1층 그라운드 공간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배민 소개 세션에 함께했습니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은혜 파트장님은 2010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 한국 대표 유니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생생한 창업 히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출시 초기 배민은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길거리 전단지를 수집했고, 외식업 사장님들이 앱 사용에 익숙지 않던 시절에는 이용자가 앱으로 주문하면 직원들이 음식점에 직접 전화해 주문을 대신 넣기도 했는데요. 이후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광고 캠페인 덕분에 주문이 폭주했던 생생하고 치열했던 초창기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이후 배민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거쳐 자율주행 배달로봇 등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어냈으며, ‘배민 신춘문예’나 ‘배민 치믈리에’와 같은 유쾌한 브랜딩으로 독보적인 ‘배민다움’을 구축해온 점도 공유되었습니다.

 

 

사업 성장 과정에서 주요 파트너인 외식업 사장님, 라이더 분들과 함께 상생하는 철학도 강조되었는데요. 외식업주분들에게 장사 스킬을 알려주는 ‘배민아카데미’와 라이더의 안전·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배민라이더스쿨’을 운영하며 구성원들과 함께 배달 생태계를 키워온 스토리에 많은 참여자들이 흥미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된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상생 방향성도 제시했는데요. 선배 스타트업으로서 푸드테크, 물류 로보틱스, 커머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상 임대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협업 과 투자 기회를 검토하는 등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계획도 나누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한국 시장의 특성과 배민의 핵심 가치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배민이 변함없이 지켜온 핵심 가치로 “빠르고 높은 기준을 가진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좋은 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꼽으며 배민의 노하우와 진정성 있는 방향성을 전했습니다.

 

 

"성공한 선배 스타트업의 지원 행보에 깊이 공감"… 참여자들의 한마디
 

행사에 참가한 해외 스타트업 대표들은 배민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행보에 깊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공간이 매우 예쁘고 신규 시설다운 쾌적함이 돋보입니다. 조건이 부합한다면 직접 입주하거나 주변 스타트업에 추천할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2016년부터 스타트업을 해온 입장에서 배민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한 만큼 배민이 제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방향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 Mark Vincent Balneger (‘By Better Tech Pte Ltd’ CCO)

"배민의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를 인상 깊게 들었고, 성공한 스타트업으로서 생태계를 지원하는 모습이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철학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지역 생태계를 함께 상생시켜 나가는 배민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깊이 공감합니다."- Natalia Mykhaylova (‘Climat8’ Co-founder)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 발전해 나갈 배민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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